"웹 2.0 시대의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서울, 2006년 8월..
스마트플레이스는 웹 2.0 디렉터리 및 리뷰를 위한 사이트로
시작되었습니다. 국내의 웹 비즈니스/기술 환경은 여전히 열악합니다.
상당한 자원과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국내의 몇몇 유명 포탈들에
집중되어있고, 도전을 위한 기업가 정신은 많이 디프레스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미션은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웹 2.0 사이트들을 찾아내어
국내외에 홍보함으로써, 웹의 발전을 촉진하고 새로운 선수의 등장을
지원하며 그것을 통해 웹 세계에서 치우친 힘의 균형을 이루는데
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가 꼭 필요한 존재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또한
우리의 사이트 컨셉이나 컨텐츠가 그다지 창의적이지도 않습니다.
오랫동안 시간을 투자하여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어쩌면 이 정도
수준이라면, 일종의 IT 자원봉사활동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진솔하게 밝힙니다.
하지만, 하지만, 이러한 작은 노력이 국내 상황에서는 보다 많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와 같은 노력이 100번이 있다면 그 중 하나 정도는 유의미성을 갖고 어쩌면 성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비록 우리가 업계에 크게 도움이 못 되었다고 하더라도 100번의 노력 중
하나라는 가치는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것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으로서, 다음과 같은 월트 디즈니의 글이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계속해서 나가며, 새로운 문을 열고, 새로운 일을 벌인다. 우리에게는 호기심이 있기
때문이다. 호기심은 계속해서 새로운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현재 스마트플레이스는 회사가 아닌 프로젝트 팀이며, 7명의 팀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 멤버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운영진/블로거
- 바비: 치프 블로거 - 15년차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강한 지적호기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스마트한 삶을 추구하고 있음.
- 네오비스: 시스템 총괄 - IT 경력 10년차. 사이트 운영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음. 현재 다방면에서 멀티플레이어로 활동.
블로거
- 앤디: 11년차 프로그래머.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음.
- 우주 : 8년차 기획자. 13년차 테크라이터. 열정과 자존심으로 디지털이 주는 가치를 추구하는 자유인.
- 데니 : 7년차 프로그래머. 열정과 발전을 사랑하는 프로그래머.
- 그만 : IT 미디어 종사자. 10년차 기자. 언론의 변혁을 꿈꾸는 긍정적 몽상가.
- TechnoBabbler : 10년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소프트웨어를 통한 가치 창출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 5throck : 12년차 컨설턴트. 미디어와 저작권에 관심이 많은 이웃집 아저씨
- wizmusa : 7년차 전산실 멀티플레이어. BI/SEM이 담당이고 주요 연구 대상이지만 세상 돌아가는 일에도 마음을 쓰고자 합니다.
- 오픈검색 : 2001년부터 한일 인터넷 관련 일에 종사한 경험과 고민을 2009년부터 일본에서 직접 뛰면서 풀어보고자 합니다.
디자이너
- 에테리얼: 12년차 디자이너. CI, Web과 UI 분야의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특히 Flash UI와 이와 접목가능한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중임.
우리 팀은 무척 바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피드백에 즉각 반응하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최대한 신속하게 피드백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 thousand tha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