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 블로거, 데니입니다.
지난 포스트(
꿈을실현하는회사. escafrace)에서 약속 드린
paperboy&co에 대한 포스트를 작성하였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밝힌 것처럼 escafrace의 어드바이저인 이에이리 카즈마씨가 paperboy&co의 대표이사 이기에 escafrace의 조직 구성과 운영은 paperboy&co의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지난 포스트의 연장선상에서 payperboy&co 회사소개와 그들의 Laboratory인 페파연(ペパ研)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payperboy&co 소개
[그림1. paperboy&co 웹사이트 메인 화면]
payperboy&co는 2001년 10월 개인용 호스팅 사업을 위한 합자회사로 출발하여 2003년 1월 자본금 300만 엔으로 설립한 유한회사입니다. 현재 도쿄도 시부야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후쿠오카에 지사를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직원은 86명으로 자본금은 7,400만 엔이며 2006년에는 매출로 13억 1천만 엔을 달성하였습니다.
paperboy&co의 첫 서비스는 2001년 11월 개시한
로리팝(ロリポップ)입니다. 여성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담 없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이용 금액은 현재 월 263엔에 불과하며 상세한 온라인 매뉴얼이나 채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부담 없이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이용자 수가 약 16만 명에 달한다고 하네요.
그 후 로리팝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2002년 11월 게시판, 채팅, 카운터 등 CGI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
로리팝 CGI Candy Box를 오픈 하고 그 해 6월 커뮤니티 서비스인
로리포히르즈(ロリポヒルズ)를 9월에는 홈페이지 개설 서비스인
홈페로리(ホムペロリ)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지금까지 다양한 서비스들을 끊임없이 기획,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서버 호스팅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aperboy&co 의 핵심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처럼 paperboy&co는 9개의 서비스를 핵심으로 이 외에도 소셜 북마크 서비스인
POOKMARK Airlines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Laboratory. 페파연(ペパ研)
페파연은 2005년 11월 paperboy&co가 만든 독자적인 연구 개발 제도입니다. (escafrace Lab의 모델이라 할 수 있죠.) 페파연은 연구 개발이나 서비스 지원 활동을 위한 제도로 사내 직원들의 연구와 사외의 가치 있는 서비스 모델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하는 제도입니다.
[그림2. 페파연 안내 페이지]
escafrace Lab과 마찬가지로 페파연 또한 서비스를 5가지 분류하여 지원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 페파연 서비스 가치 분류표 –
1. 바나나 (バナナ) – 서비스, 기술은 운영자에게 귀속되며 회원 유치나 홍보 활동을 지원.
2. 파인 (パイン) – 서비스, 기술은 조합에 귀속되며 유한책임사업조합(LLP)의 형태로 운영.
3. 코코넛 (ココナッツ) – 유한책임회사(LLC)로 운영되며 자회사로서의 설립이나 직접 투자 지원
4. 키위 (キウイ) – 서비스, 기술은 운영자에게 귀속되며 서버, 도메인 등 모든 경비를 지원.
5. 두리안 (ドリアン) – 서비스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단계. |
위 표에 나온 것처럼 페파연은 5가지로 서비스를 분류하여 지원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파연을 통해 사내, 외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비스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회사의 홍보를 하고 궁극적으로 기술이나 운영 노하우를 회사의 자산으로 확보하여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무척 유의미한 제도라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paperboy&co의 사업과 Laboratory인 페파연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paperboy&co는 다양한 호스팅 모델을 통해 사용자들이 여러 가지 서비스들을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형태의 SNS 서비스를 운영하며 일본 웹 서비스 시장에서 자사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페파연 이라는 궁극적으로 자사의 가치를 높이고 일본 웹 서비스 시장의 발전을 위한 멋진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제도는 각각의 서비스의 성패를 떠나서 창의적이고 유의미한 서비스들이 나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paperboy&co의 가치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나올 멋지고 유의미한 papertboy&co의 서비스들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참고로 paperboy&co의 다양한 서비스들 중 유의미한 서비스들을 선정하여 차후에 하나씩 상세한 리뷰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혹시 paperboy&co의 서비스 중 궁금하거나 관심 있는 모델이 있으면 덧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