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tical Content Network의 Glam Media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포털 뉴스, 메타 블로그, 애플의 아이튠즈의 공통점은 바로 흩어져 있는 콘텐츠를 모아놓았다는데 있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들이라면 블로그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잘 알 것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블로그 네트워크의 콘텐츠 모델을 지향하는 Glam Media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현재 Glam Media는 대표적으로 Glam.comBrash.com 두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 여성전용, 남성전용의 서비스로 사이트를 둘러보면 잘 만들어진 잡지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Comscore에 따르면 2008년 9월 현재 Glam Media 사이트의 미국 내 UV는 520만 명이며, 글로벌의 경우에는 900만 명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700개 이상의 사이트가 현재 Glam Media의 Network에 가입되어 있으며, 416,912개 이상의 콘텐츠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파트너들을 기반으로 짧은 시간 안에 상당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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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영향력, 그리고 스폰서링크를 이용한 사기사건

얼마 전 제가 구독하는 어떤 블로그의 포스트가 네이버 메인에 소개된 후 곧바로 덧글이 2천 개 이상 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얘기입니다만, 네이버가 새로운 매체로서 가진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나의 사례입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신문 조중동이나 TV방송보다 네이버를 더 파워 있는 매체로 꼽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통해 정보를 얻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TV 볼 시간에, 신문 볼 시간에, 책을 읽을 시간에 네이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스스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네이버가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라는 점에서 볼 때 네이버는 명백한 ‘뉴미디어’입니다. 이러한 네이버의 영향력을 악용한 사기사건이 최근에 발생하였습니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포털사이트 스폰서 1위 쇼핑몰이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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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려운 만큼 너무나도 매력적인 검색시장

흐름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먼저 한국의 검색역사를 간단히 요약해보죠. 한국에서 1999년까지의 초창기 검색 시장에서는 야후가 강세였습니다. 그때 한국에서 야후가 얼마나 기세등등했는지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당시 야후의 검색은 야후에 등록된 웹사이트에 대해서만 검색하는 ‘디렉토리검색’이었습니다.
 
그러던 1999년 중반, 엠파스의 ‘자연어검색’이 등장하였습니다. 의미 있는 시도였지만 시장에 큰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죠. 하지만 귀여운 토끼가 뛰어다니던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광고를 보신 분들만 알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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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 공통어 동영상 UCC, 일본과 미국은?

2000년 이후, 드라마틱한 트래픽 성장을 보여주던 서비스는 검색, 미니홈피, 블로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들 서비스보다 더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서비스가 2006년 등장했죠. 바로 동영상 UCC입니다. 랭키닷컴의 자료를 보면 동영상 관련 서비스는 1년간 무려 360% 이상의 성장을 했습니다.


생산과 유통에 제약이 많은 동영상은 전통적으로 메이저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Digital은 그들만의 리그에 우리 일반 사용자들(바로 You)이 개입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동영상 플랫폼이 2006년 보여준 위력에 업체들도 주목하고 있으며, 2007년 그 플랫폼을 지배하기 위한 경쟁 또한 치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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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수익모델 이야기

2006년을 빛낸 키워드로 타임지는 “You”를 들었지만, 한국의 IT 업계만 두고 본다면 단연 “웹2.0”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에서의 IT 버블 붕괴 후 살아남은 구글, 아마존, 이베이를 통해 웹2.0 비즈니스라는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런 현상을 국내에서 찾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부류도 있지만 올해 초 웹2.0은 업계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또한 UCC를 비롯한 웹2.0의 여러 키워드들이 신문, 방송, 광고를 통해 소개되고, 일반인들에게도 회자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난 토요일 IT 난상토론회에서는 웹2.0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그 중 “웹2.0에서의 광고와 수익모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여러 책들과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었던 내용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인터넷 비즈니스와는 달리 똑같은 수익모델을 추구하지만, 웹2.0 비즈니스가 가지고 있는 관점의 차이가 무엇인가?”라는 명제를 새롭게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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