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검색엔진 빙(Bing)은 브랜드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최근 등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검색엔진 ‘빙(Bing)’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트래픽 서비스인 StatCounter에 따르면(저도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빙은 서비스를 개시한 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야후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구글이 71.47%의 월등한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빙이 순식간에 16.28%를 차지하여 야후(10.22%)를 제쳤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 합니다. 물론 이것은 최근의 포르노 검색 논란에 힘입은 바가 크므로, 향후에도 이러한 점유율이 유지/상승될 수 있을지 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잠깐 이슈가 되었다가 사라진 서비스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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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랭킹의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하나?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지난달 28일 올블로그의 2008 블로그 어워드 시상식장을 다녀왔습니다. 블로거들에 의해 후보를 추천 받고, 투표로 수상자들을 선정하는 등 다른 어워드와는 다른 방식의 시상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연말을 거치면서 각 블로그 서비스 별로 TOP 블로그라든지, 우수 블로그에 대한 시상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시상식들을 보면서 과연 블로그의 권위, 랭킹, 영향도는 무엇으로 결정되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TechCrunch에서도 Technorati의 블로그 권위 지수(Authority)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이야기의 결론은 현재 Authority를 구성하는 특정 기간 내 Link 수만 가지고는 실제 영향력을 판별할 수 없으며, 미국처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미디어의 영향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 : Are Blogs Losing Their Authority To The Statu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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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삶에 가까운 IT로의 진화

지난 2008년 5월, 구글은 구글 헬스를 발표했습니다. 거의 1년 가까이 지난 지금, 어떠한 상태에 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사용자들은 구글 헬스를 통해 자신의 의료 기록을 수집하여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떤 병에 걸렸고, 어떠한 치료를 받았으며, 어떠한 약을 먹었는지 말이죠. 그리고 자신이 처방 받은 의약품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어떠한 부작용이 있는지 역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사용자가 원할 경우 병원에 제공하여, 추가 처방을 받거나 개인화된 건강 정보를 받아 볼 수도 있게 됩니다. 

[그림 1 : 구글 헬스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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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인터넷에 대한 불신, 그리고 안드로이드

그림출처: http://www.disco-robertwyatt.com한국에 통신 인프라와 단말기 보급은 잘 되어 있는지 몰라도, 모바일 서비스에 있어서는 (경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서비스의 다양성과 수준이 상당히 뒤떨어진 상황이죠. 그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SKT, KTF 등의 이통사가 자신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못하게 막아왔고 또한 콘텐츠 이용료 등에 있어서도 폭리를 취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또한 제대로 보급되지 못했습니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모바일 사업의 비전을 보고 뛰어들었지만, 대부분 전사했거나 목숨을 겨우 연명하고 있는 형편이죠.
 
최근 조금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는 하지만, 수익 감소를 꺼리는 국내 이통사들이 풀브라우징이나 스마트폰을 제대로 보급을 시킬 의사가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보수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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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있어요.

구글에 대한 믿음과 충성은 대단하죠. 아마 소니에 이어 이 정도의 브랜드 충성도를 갖춘 기업을 찾기 어려울 정도일 것입니다. 저 역시 구글 서비스에 환호하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구글의 검색 외에 구글리더, 지메일, 구글 그룹스, 캘린더 피카사, 토크, 노트, 툴바, 구글 모바일, 구글 오피스 등 정말 구글 서비스 없이는 못살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샌프란시스코 출장에 갔을 때에 꼭 시간을 내어 초청도 받지 않고 구글 본사를 탐방했겠습니까.

본래 제 성격이 남에게 싫은 소리 잘 못하고(입바른 소리는 좀 합니다.) 부탁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초대받지 않은 채 구글을 방문하는 것이 그리 내키지 않았거든요. 게다가 촬영하던 중에 구글 지킴이(? 검정색 옷을 입으며 방문자들을 쳐다 보는 사람)에게 지적도 받았습니다. 출입증없이 들어갈 수 없는 로비 식당에도 구글 직원들 틈바구니에 끼어 몰래 들어가 구글그 넓은 광장에서 다양한 인종들이 시끌 법적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동경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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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s.txt 문법도 틀린 국가기관 사이트

주말을 이용해 정부 기관 사이트(정당 포함)를 광범위하게 조사해본 결과 81개 사이트 가운데 청와대를 비롯해 국정홍보처, 재정경제부, 국세청, 법무부, 정보통신부 등 국민들이 정보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은 37개 사이트들이 검색엔진의 접근을 막고 있더군요.

그런데 조사하다 보니 흥미로운 결과가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robots.txt를 막는다고 막고 있는 곳에서 얼마나 생각이 없이 이 파일을 적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일단 제가 조사한 결과에 대해서는 링블로그에 게시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구요. 별도의 칼럼도 올렸습니다. 정부에 대해 약간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썼지만 사실 우리나라 정부 기관만 robots.txt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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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동통신 사업자로 변신할 것인가?

안녕하십니까, 스마트플레이스의 Rationale입니다. Google 주도의 OHA; Open Handset AlianceAndroid를 공개한 이후 사람들은 모바일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할 획기적인 플랫폼이라는 칭송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구글이 구상한 모바일 플랜의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월 스트릿 저널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그들이 내년 1월 16일로 예정된 FCC;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의 주파수 경매에 참여하여 모바일 폰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을 확보할 계획이고, 이를 위해 46억 달러 이상의 입찰 자금을 준비하였으며, 자금은 구글이 소유한 현금으로 충당하되 약간의 대출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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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의 Google Developer Night 2007 개최

안녕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의 네오비스입니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16일 저녁 일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행사인 Google Developer Night 2007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구글코리아가 일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첫번째의 대규모 행사에 해당하며, 약 300명 규모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인터넷과 TCP/IP 프로토콜 탄생에 공동으로 기여했고, “인터넷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빈트 서프(Vinton G. Cerf) 구글 부사장이 강연을 맡아주신다고 하네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학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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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이스터에그, 열 제품 안부럽다.

얼마전 구글 어스에 숨어있던 이스터 에그(Easter Egg)가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 (계획적이든 아니든) 이스터 에그를 포함시켜왔었는데 이번 구글 어스의 이스터 에그는 그동안 공개된 이스터 에그들 중에서도 상당히 수준높은 이스터 에그라고 평하는 분위기입니다. 찾아보니 구글 맵스에도 이스터에그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구글 어스의 이스터에그 - 출처: WebWare.com

구글어스의-숨겨진-이스터에그-비행시뮬레이션게임
Google Maps Street View에 Easter Egg가?
EastEg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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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포탈 진단 기사에 대한 부연설명

이번에 인터넷 미디어인 디지털데일리에서 한국의 인터넷포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시리즈로 기사화했습니다. 저한테도 인터뷰 요청이 와서 전화 인터뷰로 견해를 밝혔더니 기사 내용에 포함이 되었더군요. 기사는 하단과 같습니다.
 
[기획진단/한국의 인터넷포털①] 네이버가 찾는 미래 수익모델은 무엇?
[기획진단/한국의 인터넷포털②] 구글, 한국에서도 통할까
[기획진단/한국의 인터넷포털③] 다음과 네이트, 시장역전의 꿈

여러 인터넷 서비스들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언제나 화두가 되고 있는 네이버와 구글에 대한 제 생각을 좀 더 얘기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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