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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미 많은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기업 비즈니스 환경을 위해 블로그웨어를 도입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어떻게 생각하든 블로그가 기업 시스템에 도입되는 것만으로도 블로그와 웹 2.0 업계에 주는 메시지는 큰 것입니다.
아직까지 국내의 많은 기업들은 블로그를 웹 2.0 또는 엔터프라이즈 2.0의 유행을 따라가는 시스템 또는 게시판의 또 다른 형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들의 블로그 문화가 점차 성숙하고, 기업 담당자들이 직∙간접적으로 블로고스피어를 경험하게 된다면 지금의 이런 인식은 분명 변화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들이 블로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자사 시스템의 일부로 도입하고자 할 때 선행되어야 하는 또 다른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블로그웨어 즉 블로그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블로그를 인트라넷 또는 지식관리시스템(KMS)처럼 기업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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