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폰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공지를 봤습니다. 서비스 하나 접는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의사결정과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폐쇄를 선택한 것은 해당 서비스의 미래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식같은 서비스를 만든 기획, 개발자들 입장에서 서비스를 접는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죠.
특히 네이버폰의 중단 소식에 제가 마음 아픈 것은 VoIP에 대해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져왔기에 서비스 중단 소식이 많은 아쉬움을 들게 합니다. 2007년 10월에 포탈폰에 대한 기대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제가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두번째 포스팅한 글이 통신시장에서의 웹2.0 바람일만큼 인터넷 전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제 관심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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