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웹 3.0? 안쓰러운 넷피아의 키워드 비즈니스

넷피아가 지능형 웹 3.0 사업을 추진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아서, 오늘 오후 블로고스피어에는 이에 대해 여러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디지털타임스] 넷피아, 지능형 `웹3.0` 사업 추진

그런데 지능형 웹 3.0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기사를 보면 넷피아 이판정 사장이 “웹 2.0은 포털이 클라이언트 솔루션을 각 개인에게 뿌려주는 것이라면, 웹 3.0은 개인 PC가 곧 포털이 되는 미디어체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보시면 알겠지만, 기본 정의부터 완전히 틀렸습니다. 웹 2.0의 뜻이 “포털이 클라이언트 솔루션을 각 개인에게 뿌려주는 것”인가요? 이것은 마치 “자동차는 지하철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잘못된 표현입니다. 또한 웹 3.0의 개념 또한 완전히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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