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다음을 인수해야 하는 세가지 이유

어제와 오늘, 엔씨소프트가 다음(Daum)을 인수한다는 소문으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다음의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는 인수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한 상태입니다. 사실, 도장을 찍기 전에는 언제든지 깨질 수 있는 것이 M&A죠.
 
다음은 인수설에 자주 휩싸이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그간 현실화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에서는 ‘인수가 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엔씨소프트의 다음 인수가 가지는 긍정적 요인들에 대해 세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엔씨소프트의 관점입니다. 다음 인수야말로 엔씨소프트가 제1위의 종합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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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위젯뱅크, 포털 오픈화의 신호탄이 될까?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최근 국내 포털 업계의 화두를 하나 꼽으면 바로 위젯(Widget)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하반기에 위젯 서비스를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고, SK컴즈의 경우에는 올 상반기에 위자드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위젯을 싸이월드 블로그와 이글루스에 적용하였으며, 야후의 경우에도 글로벌 정책에 따른 오픈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IT 업계의 분위기는 뭔가 2% 부족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웹 2.0 열풍을 시작으로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과 같은 SNS의 폭발적 성장, 더 나아가 소셜 플랫폼과 위젯 서비스들의 성공을 보면서 국내는 언제 이러한 환경이 갖추어질까 걱정이 있었습니다. 이런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는 그 첫 걸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바로 다음의 위젯뱅크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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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포탈 진단 기사에 대한 부연설명

이번에 인터넷 미디어인 디지털데일리에서 한국의 인터넷포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시리즈로 기사화했습니다. 저한테도 인터뷰 요청이 와서 전화 인터뷰로 견해를 밝혔더니 기사 내용에 포함이 되었더군요. 기사는 하단과 같습니다.
 
[기획진단/한국의 인터넷포털①] 네이버가 찾는 미래 수익모델은 무엇?
[기획진단/한국의 인터넷포털②] 구글, 한국에서도 통할까
[기획진단/한국의 인터넷포털③] 다음과 네이트, 시장역전의 꿈

여러 인터넷 서비스들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언제나 화두가 되고 있는 네이버와 구글에 대한 제 생각을 좀 더 얘기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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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다음 매쉬업 경진대회 본선심사 후기입니다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라는 다소 거창한 이름의 본선 대회가 4월 11일에 있었습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였는데 NHN 최휘영 대표, 다음 석종훈 대표와 함께 점심 식사가 있어서 좀 일찍 도착해서 담화를 나누며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자리에는 두 대표님, 그리고 NHN의 최성호 이사님과 김지현 팀장님, 다음의 최소영 CSO님과 원종필 기술위원장님, 인터넷기업협회 한창민 사무국장님께서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다음의 석대표님은 예전에 뵌 적이 있지만 NHN의 최대표님은 이번에 처음 뵈었습니다. 식사 자리가 아무래도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이다 보니, 여러 가지 사업적 고민과 아이디어 등에 대해 진솔한 얘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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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로 살펴보는 Open API 프로그래밍과 매쉬업 준비하기

다음과 네이버가 함께하는 첫 번째 매쉬업 캠프가 성공리에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개발자들의 Open API와 매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 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쉬업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한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바로 Open API에 대한 이해와 이를 활용한 프로그래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포스트를 통해 국내 Open API의 현황과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Open API에 대해 이해하였다면 그 다음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Open API가 어떻게 정의되어 있고, 동작하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한 네이버, 다음, 알라딘의 Open API를 이용하는 책 검색 페이지를 통해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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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버의 매쉬업 경진대회와 우리의 Open API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이 공동으로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의 개최를 적극 환영하며, 이전 “정체되어있는 Open API와 Mashup 서비스” 포스트에서 밝혔던 아쉬움이 이번을 기점으로 많이 변하기를 기원합니다.
 
스마트플레이스에서는 이번 대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획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설명을 비롯한 실전 예제들을 개발하고, 여러분들께 코드까지 공개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국내 Open API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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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네이버 vs. 다음의 동영상 UCC 전략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고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는 인터넷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이의 욕망이며 인터넷에서는 콘텐츠를 가진 자가 힘을 가진 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터넷 슬로건을 하나 소개하죠.

 
나는 내가 알고 있는, 내가 느끼는, 내가 보는 나이다. 나는 수백만의 사람이며, 우리 모두는 인터넷이다. (출처: Le Monde 2000.7.1)  
   
텍스트, 음악, 사진, 동영상으로 이어지는 콘텐츠의 부흥
 
콘텐츠의 유형에는 TMPV(Text-Music-Photo-Video)가 있습니다. 다음이 카페로, 네이버가 지식iN으로 텍스트 콘텐츠를 통해 부흥했다면,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성공에는 사진이라는 콘텐츠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텍스트, 사진도 UCC이며 이미 우리는 그것에 아주 익숙합니다. 카페, 지식iN, 미니홈피, 블로그 등을 통해 사용자들은 지난 수년 동안 아주 활발하게 텍스트, 사진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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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레이스의 책임 및 반성할 점, 향후 계획

안녕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의 치프 블로거, 바비입니다.
 
지난주에는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포스트로 인해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 어쨌든 많은 블로거, 네티즌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은 네이버와 Daum 두 회사의 임직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법조계까지 알려져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특허 등)를 담당하시는 분들 사이에도 이번 일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언론에 제보를 하지 않았고 기자들의 접촉을 피했음에도, 이번 이슈가 2/5자 연합뉴스에서 기사화되어 조선일보, 미디어다음, 네이버뉴스 등에 올라왔고 ZDNET에는 좀 더 자세하게 기사화되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측의 코멘트는 해당 기사들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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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소스의 저작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번 스마트플레이스의 소스코드 무단복제 논의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바스크립트 코드에 대한 저작권 부분입니다. 웹 디자인의 경우 저작권이 있는 그림의 일부라도 사용하면 저작권에 위배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바스크립트는 많은 개발자들의 관행, 습관처럼 참고하고, 복제하여 사용해 왔기 때문에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다는 점입니다.
 
덧글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CC 라이선스와 오픈소스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의 저작권에 대해서는 무료라는 의견과 저작권이 있다는 상반된 의견도 주셨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픈소스 저작권과 CC 라이선스에 대해 정리하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볼까 합니다. 더불어 국내 현실에 맞는 저작권 적용의 대안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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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네이버 메일과 다음(Daum) 한메일이 얼마 전 시차를 두고 개편을 진행했습니다. 메일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작은 개편일지라도 사용자들에게 주는 의미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기능들에 대한 개편이 진행되었고, 어떤 코드들이 새롭게 만들어졌는지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네이버와 Daum의 개편된 기능을 중심으로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비교하던 중 소스 수준의 복제가 의심되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Daum에서 먼저 제공하던 서비스를 네이버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외형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웹 스크립트 소스 코드까지 그대로 복제하여 사용한 흔적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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