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기업은 더하죠. 특히 기업공개를 한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만이 기업가치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끝없는 욕심을 부리기 마련입니다. 그런 욕심의 대표가 KT와 SKT입니다.
이동통신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SKT는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해 유선망을 확보함으로써 무선망에 이어 유선망 사업을 확보하고, 하나로텔레콤이 운영하던 IPTV 사업을 통해 IPTV 사업 진출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유선망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KT는 KTF와 합병을 통해 이동통신 사업에 본격 나설 채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 두 기업 모두 유선망 기반의 IPTV와 무선망 기반의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준비를 완료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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