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매쉬업 서비스 만들기 – 기획

매쉬업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Open API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의 예제처럼 Open API를 이용하여 만든 단순한 카피 서비스는 매쉬업 서비스라 볼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매쉬업이란 자사와 Open API로부터 수집한 여러 데이터들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보여주거나, 기존에 없었던 다른 서비스의 여러 기능을 묶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로 만드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지도(Map)를 기반으로 새로운 웹 서비스를 만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지도는 개인 또는 작은 규모의 회사가 소유하기에는 그 정보의 양이 엄청나고, 비용도 상당히 비쌉니다. 그러나 지도 서비스를 소유하는 업체에서 Open API를 제공한다면 손쉽게 원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 절감의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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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로 살펴보는 Open API 프로그래밍과 매쉬업 준비하기

다음과 네이버가 함께하는 첫 번째 매쉬업 캠프가 성공리에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개발자들의 Open API와 매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 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쉬업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한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바로 Open API에 대한 이해와 이를 활용한 프로그래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포스트를 통해 국내 Open API의 현황과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Open API에 대해 이해하였다면 그 다음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Open API가 어떻게 정의되어 있고, 동작하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한 네이버, 다음, 알라딘의 Open API를 이용하는 책 검색 페이지를 통해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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