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가 구독하는 어떤 블로그의 포스트가 네이버 메인에 소개된 후 곧바로 덧글이 2천 개 이상 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얘기입니다만, 네이버가 새로운 매체로서 가진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나의 사례입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신문 조중동이나 TV방송보다 네이버를 더 파워 있는 매체로 꼽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통해 정보를 얻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TV 볼 시간에, 신문 볼 시간에, 책을 읽을 시간에 네이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스스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네이버가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라는 점에서 볼 때 네이버는 명백한 ‘뉴미디어’입니다. 이러한 네이버의 영향력을 악용한 사기사건이 최근에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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