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프로세스는?

바비님의 포스트에서 ZDNET에 게재된 재미있는 인터뷰 기사를 읽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야후에서 혁신적인 신제품을 만들기 위해 조직과 프로세스의 변혁을 꾀했고 브릭하우스(Brickhouse)라는 내부 인큐베이터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면서 신규 서비스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저도 인터넷 서비스에 종사하면서 항상 끊임없이 생각해오던 것이 신규 서비스입니다.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움’에 Feel이 꽂혀 ‘New’를 쫓아왔죠.
 
그런데, 이 새로움이라는 것이 백지에서의 시작이라면 그나마 나은데 기반이 있으면 참 어렵습니다. 즉, 기존에 잘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흔히 말하는 Cash Cow가 있는 안정된 서비스) 그 서비스로 인해 신규 서비스의 발목을 잡히기 일쑤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가리켜 자기잠식 효과(Cannibalization Effect)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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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재미. 제2회 IT 난상토론회 후기

온라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오프라인 만남이 우리를 더욱 가깝게 합니다.
 
비 오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6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하셔서 제1회 행사 때보다 더 의미 있고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이번 행사는 저와 네오비스가 미국에 출장을 가 있는 동안 새벽에 호텔방에서 작업을 해서 오픈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안돼 신청자가 다 찰 정도로 인기가 좋아서 한편으로는 기뻤고 한편으로는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못 드려 안타깝게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때 대기자분들이 50명이 넘게 등록되어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초기에 신청하신 분들 중 1/3 이상이 취소를 해서 대기하시던 분들께서 대거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등록 취소하면 자동으로 대기자가 상승하는 저희 시스템 괜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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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IT 난상토론회 후기 및 교훈

지난 12월 23일 개최된 IT 난상토론회 2006에 와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토요일이었고 크리스마스 휴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원을 거의 채웠습니다.
 
신청 취소를 하지 않고 불참하신 분들이 일부 있었으나, 대기자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다 자리가 나면 참석하겠다는 생각으로 오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멋진 분들입니다. ^^
 
다들 재미있게 즐겨주신 것 같고, 색다른 경험이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한 그 어떤 컨퍼런스, 세미나보다 즐거웠다고 얘기해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의 미션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 편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지적 자극을 주고 받는 것.
두 번째. 사람을 사귀고 마음에 맞는 사람과 의기투합하는 것.
 
특히 두 번째 미션에 대해서는 12/22자로 ZDNET에 게재된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그대에게 필요한 인적자원들”이라는 글을 참고하세요.
 
   
이 점을 명백히 밝힙니다. 난상토론회 행사는 토론과 사람 사귐이 모두 중요한 행사입니다. 그러면 행사 진행 내용에 대해 하나씩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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