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 2.0 시장의 오늘 - (1)

안녕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의 네오비스입니다. 2008년도 어느덧 한 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1월이 지나가기 전에 2007년의 결산을 해야 할 것 같아 서둘러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2007년 한국 웹 2.0 서비스 시장의 결산에 대한 것입니다.
 
작년 연말 다양한 통계자료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들 자료를 기초로 2007년의 인터넷 서비스에 있어 가장 주목을 받았던 분야를 이야기한다면 바로 “블로그”와 “동영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웹 2.0 서비스에 국한한 것이 아닌 전체 인터넷 시장에서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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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위 웹 2.0 서비스들의 현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한국에는 웹 2.0 서비스들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터넷 규모로 볼 때, 참으로 적은 숫자이지요. 과거 닷컴 시절에는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서비스들의 따라쟁이 서비스들이 정말 우후죽순처럼 나왔던 적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비슷한 서비스들이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부정적인 측면에서 거품이라는 평가도 받았지만 경쟁 서비스들이 많았기에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이용자들을 만족시킨 서비스가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소위 웹 2.0 시대하고 하는 요즘은, 한국에서는 과거에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따라쟁이 서비스들조차 만나보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인기 있는 인터넷 서비스들을 보면 그 차이가 큽니다. 미국의 경우 기존 인터넷 서비스들과 웹 2.0 서비스들이 사이 좋게 공존하고 있는 반면에, 한국의 경우 대중에게 인기 있는 웹 2.0 서비스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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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2.0 컨퍼런스를 소개합니다

웹 2.0의 여러 유의미한 아이템들을 기업에서 활용한다면 어떤 것들이 가능할까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에서의 소셜 네트웍 서비스, 블로그, 위키, 인스턴트 메시징, 북마크, 검색 등과 같은 서비스들이 만일 기업 내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활용된다면 어떨까요? 또한 기업 내의 여러 정보시스템들을 매시업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에서는 너무나도 딱딱한 종류의 시스템들(예컨대 프로세스 관련 시스템)이 많았고, 실제로 지식근로자들이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을 하고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셜 소프트웨어(Social software)가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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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2.0은 웹 2.0의 수익 모델이 존재하는 곳

일반 사용자 관점에서 웹 2.0이 있다면, 기업 사용자들의 협업에 대해 다루는 엔터프라이즈 2.0의 개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트렌드에 편승한 용어이기는 합니다만, 기업 내에서 협업을 혁신하려는 노력과 또한 실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장이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업 전문가인 앤드류 맥아피 교수는 엔터프라이즈 2.0이란 “기업내 및 기업간, 혹은 협력업체나 고객간에 자유롭게 소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웹 2.0의 가치 있는 특성들이 엔터프라이즈에도 적용됨으로써, 기업과 연관된 이해관계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관계를 보다 활성화하고 그것을 통해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고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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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웹 3.0? 안쓰러운 넷피아의 키워드 비즈니스

넷피아가 지능형 웹 3.0 사업을 추진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아서, 오늘 오후 블로고스피어에는 이에 대해 여러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디지털타임스] 넷피아, 지능형 `웹3.0` 사업 추진

그런데 지능형 웹 3.0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기사를 보면 넷피아 이판정 사장이 “웹 2.0은 포털이 클라이언트 솔루션을 각 개인에게 뿌려주는 것이라면, 웹 3.0은 개인 PC가 곧 포털이 되는 미디어체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보시면 알겠지만, 기본 정의부터 완전히 틀렸습니다. 웹 2.0의 뜻이 “포털이 클라이언트 솔루션을 각 개인에게 뿌려주는 것”인가요? 이것은 마치 “자동차는 지하철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잘못된 표현입니다. 또한 웹 3.0의 개념 또한 완전히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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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미디어 2.0에 이은 비디오 2.0

7년 전쯤으로 기억합니다. 컴퓨터에 사운드 카드와 CD-ROM 드라이브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고 TV카드와 MPEG카드가 판매되면서, 점차 TV를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거실에 2004년 구입한 훌륭한 홈씨어터가 있지만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본 적이 손으로 꼽습니다. 

TV카드가 장착된 컴퓨터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방송국 홈페이지에서 지난 드라마를 볼 수 있으니 굳이 TV가 필요없는 것이죠. 게다가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음악과 영화 파일이면 쉽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으니 TV와 자꾸 거리가 멀어집니다.

그런데 사실 그간 TV와 멀어지긴 했지만 텔레비전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과 멀어졌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비록 TV를 보지 않았을 뿐 VOD로 주몽과 CSI 그리고 다큐멘터리 등은 틈틈이 보고 있었습니다. 방송을 주로 보는 기기가 달라졌던 것이지 콘텐츠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영역을 빠르게 스캔하며 볼 수 있다는 점이 달라지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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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되어 있는 Open API와 Mashup 서비스

웹 2.0 개발의 새로운 모델로 Open API와 Mashup을 자주 이야기합니다. 최근 Mashup 서비스는 일반 브라우저 환경을 떠나 모바일과 다양한 디바이스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네이버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Open API를 공개하였고, 이들을 이용한 Mashup 서비스들이 조금씩 소개되고 있습니다.
 
Web2.0 Workgroup의 멤버로 있는 ProgrammableWeb의 자료를 이용하여 외국의 Open API들과 Mashup 서비스들을 살펴보고, 국내 시장에서의 고려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Open API를 이야기할 때 Google은 그 영향력이 가장 큰 회사입니다. 그런 만큼 ProgrammableWeb에 등록된 Mashup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Open API가 Google Maps입니다.


[출처: Programmable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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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IT 난상토론회 후기 및 교훈

지난 12월 23일 개최된 IT 난상토론회 2006에 와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토요일이었고 크리스마스 휴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원을 거의 채웠습니다.
 
신청 취소를 하지 않고 불참하신 분들이 일부 있었으나, 대기자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다 자리가 나면 참석하겠다는 생각으로 오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멋진 분들입니다. ^^
 
다들 재미있게 즐겨주신 것 같고, 색다른 경험이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한 그 어떤 컨퍼런스, 세미나보다 즐거웠다고 얘기해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의 미션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 편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지적 자극을 주고 받는 것.
두 번째. 사람을 사귀고 마음에 맞는 사람과 의기투합하는 것.
 
특히 두 번째 미션에 대해서는 12/22자로 ZDNET에 게재된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그대에게 필요한 인적자원들”이라는 글을 참고하세요.
 
   
이 점을 명백히 밝힙니다. 난상토론회 행사는 토론과 사람 사귐이 모두 중요한 행사입니다. 그러면 행사 진행 내용에 대해 하나씩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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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드디어 웹 2.0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다

지난 11월 6일 오후, 광화문의 정통부 사무실에서 국내 포탈 업체인 NHN, Daum의 관계자들, 그리고 정통부 팀장 및 사무관, 씽크프리 CTO와 블로그칵테일(올블로그) 대표, ETRI 연구원, 정보사회진흥원(구 전산원) 관계자, 유명 블로거들 등이 모여서 정부의 웹 2.0 정책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건의하는 자리가 있었다.

참고로, 이미 일본 총무성은 지난 7월 발간한 “정보통신백서”에서 웹 2.0을 별도로 트렌드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정부의 웹 2.0에 대한 관심은 좀 뒤늦은 감이 있다.

정통부 회의실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회의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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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utlook 사용자를 위한 RSS 리더기 : intraVnews

2.0을 기반으로 한 RSS의 활성화로 인해 다양한 RSS 리더기가 시중에 나와있다. 형태는 크게 두 가지로 설치형과 웹기반의 제품으로 나뉘어져 있다. RSS라는 동일한 제품을 대상으로 각각의 리더기 공급업자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갖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오늘은 설치형 RSS 리더기 중 MS Outlook과 연동되는 재미난 제품이 있어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FureGlue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제품명은 “intraVnews” 이다. 개인라이선스는 무료이며, 기업용은 24.95$로 판매되고 있다.

 
서론에서 말했듯이 MS Outlook과의 연동을 목표로 제작된 제품이기에 “the finest RSS reader for Microsoft Outlook”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intraVnews를 설치 한 후 MS Outlook을 실행하면 간단한 intraVnews의 Option 설정 화면을 접하게 된다. 설정을 완료한 후 원하는 Feed를 등록하게 되면 아래 화면과 같이 MS Outlook을 통해 각각의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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