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의 음란물 차단 기술과 현실

"두려웠다.
독자들이 우리보다 힘이 생기는 것이 두려웠다.
일개 기업들이 우리를 깔보는 것이 기분 나빴다.
세상을 우리 힘으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 불쾌하다."

언론들이 포털 서비스와 UCC에 대해 집중포화를 날리는 배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은 다 동감하며 그 상황이나 정황 역시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제 왜 그만은 "잘들 논다. 음란물 찾기에 눈만 벌건 기자들"이란 포스트를 통해 화를 냈을까요. 음란물 대책을 해당 사안으로 집중하지 못하고 문제를 확대시키고 침소봉대하면서 난리 치는 그들의 논리가 허무맹랑하며 그에 대한 정부와 업계의 대처가 지나치게 소극적이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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