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가 1조 877억 원을 들여 하나로 텔레콤을 인수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기존 지분을 합치면 전체 지분의 43.59%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며 경영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사실 이러한 인수에 대한 예상이 이미 오래전부터 되어 왔으므로 놀랄만한 사실은 아닙니다만, 그 파장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나로 텔레콤이 최근 들어 각광을 받은 이유는 ‘하나TV’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곧 열릴 IPTV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Pre IPTV 가입자는 1년 만에
디지털 CATV의가입자를능가했습니다. 실시간 방송이 전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이죠. 빈트 서프가 이야기 했던 TV의 iPod 모먼트가 현실화 되어 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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