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폰의 중단과 VoIP의 불안한 미래

네이버폰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공지를 봤습니다. 서비스 하나 접는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의사결정과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폐쇄를 선택한 것은 해당 서비스의 미래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식같은 서비스를 만든 기획, 개발자들 입장에서 서비스를 접는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죠.

특히 네이버폰의 중단 소식에 제가 마음 아픈 것은 VoIP에 대해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져왔기에 서비스 중단 소식이 많은 아쉬움을 들게 합니다. 2007년 10월에 포탈폰에 대한 기대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제가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두번째 포스팅한 글이 통신시장에서의 웹2.0 바람일만큼 인터넷 전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제 관심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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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인터넷 전화(VoIP) 확대의 원년이 될 전망

얼마 전 myLG070 서비스에 가입을 했습니다. 파워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락이 왔는데, 조건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게다가 휴대전화만 사용하고 집에 집 전화가 없었기 때문에 겸사겸사 개인적인 호기심도 충족시킬 겸 가입을 했습니다.
 
개통 후 테스트를 해 보니 생각 외로 통화 품질이 괜찮더군요. 일반 휴대폰 정도의 수준은 충분히 되었습니다. 별도 가입을 하지 않으면 일부만 제공되긴 하지만, 정보 서비스도 날씨 정도 확인할 때는 요긴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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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P로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대 활짝 열릴까?

세상의 트렌드가 확 바뀌기 전에는 징조가 있는 법이죠. 주변을 둘러 보세요. 너무 많은 정보와 신호들이 하루에도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 신호들을 레고 블록 맞추듯이 잘 조합을 하다보면 형체가 보이게 됩니다.
 
저는 Unified Communication에 대한 신호들을 조합해보면서 VoIP에 대한 내일을 보고 있습니다.
 
한 번 그 신호들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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