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여, 즐거워져라

개발자의 하루 하루는 꽤나 피곤합니다. 해야 할 일들은 잔뜩 쌓여 있고, 무엇을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를 때에 결정 된 숨막힐 정도로 타이트한 개발 일정은 가슴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것이 당연해지고, 몸은 점점 지쳐 갑니다.
 
게다가 작성해야 할 문서는 수십 가지에 이르고, 상사는 툭하면 글자 크기와 폰트 등이 마음에 안 든다고 투덜댑니다. 고객은 어제 말한 것과 오늘 말하는 것이 틀린 경우가 허다하며,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문제들이 해결해 달라며 아우성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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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재미. 제2회 IT 난상토론회 후기

온라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오프라인 만남이 우리를 더욱 가깝게 합니다.
 
비 오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6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하셔서 제1회 행사 때보다 더 의미 있고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이번 행사는 저와 네오비스가 미국에 출장을 가 있는 동안 새벽에 호텔방에서 작업을 해서 오픈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안돼 신청자가 다 찰 정도로 인기가 좋아서 한편으로는 기뻤고 한편으로는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못 드려 안타깝게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때 대기자분들이 50명이 넘게 등록되어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초기에 신청하신 분들 중 1/3 이상이 취소를 해서 대기하시던 분들께서 대거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등록 취소하면 자동으로 대기자가 상승하는 저희 시스템 괜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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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IT 난상토론회 오세요~ (블로그와 지식근로자)

드디어 두 번째 난상토론회 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시는 3월 24일(토) 오후 2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2회 IT 난상토론회 참가신청” 페이지를 봐주십시오.

특히 블로그 토론 세션에서는 최근 선보여 이슈가 된 일명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인 미투데이, 플레이톡 등에 대해서도 토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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