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쉽게 조로해져가는 IT인은 아닌가?

출장 차 보스턴에 와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교육의 도시 보스턴에 가면 필히 하바드 대학교를 가보라고.. 하바드대에 있는 존 하바드상이라는 동상의 왼쪽 다리를 만지면 자녀가 하바드대에 붙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동상의 왼쪽발 색깔이 바뀌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입생이 동상의 발에 오줌을 누면 수석을 한다는 또 다른 속설도 있다 하더군요. 관광객들은 알까요? 본인이 만지는 그 발이 신입생들의 오줌으로 밤새 더렵혀졌다는 것을.. ^^

교육의 도시라 불리는 보스턴에서 지나다니는 수많은 학생들(특히 한국 학생도 여럿 보이더군요.)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래에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 우리 주변을 보면 독특한 재능과 역량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인정받아 성공한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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