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OpenCast 홍보 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2009년 1월에 선보인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용자들이 자신이 보고자 하는 뉴스를 직접 선택하게 하고, ‘마이캐스트’라고 해서 마치 RSS리더와 흡사한 것을 붙여놓은 형태인데요. (현재는 프로토타입에 불과한데 실제 오픈되는 것은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글쎄요. 어쨌든 이런 식의 이용자 셀프설정 방식은 그다지 작동하지 않을 방식이라고 판단됩니다.
근래에 네이버가 ‘조중동네’라는 비난(?)을 받고 있죠. 그런데 그것은 네이버가 중립을 못 지켜서라기 보다는 너무 기계적인 중립을 지키다 보니까, 아무래도 주요미디어인 조중동의 기사가 부각될 수 밖에 없고(일단 기사 양이 많잖아요), 이용자들이 의견을 개진할 공간은 (Daum과는 달리) 개별 뉴스의 덧글 밖에 없고 그래서 생긴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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