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누리엔

안녕하세요. 제 7회 Demo Day에서 발표하는 누리엔은 그 등장부터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해외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펀딩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하여 하이퀄리티 게임에 버금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클로즈베타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9월 30일에는 런칭파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Demo Day를 통해 누리엔이 어떤 서비스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앞으로 3D와 SNS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토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계속읽기

베일 벗은 3D 싸이월드 – 미니라이프

드디어 싸이월드 미니라이프가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공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싸이월드 홈2(현재의 블로그)의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싸이월드에 대한 기대가 많이 떨어진 지금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서비스가 바로 미니라이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세컨드 라이프처럼 한국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미니라이프에 대해 간단히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니라이프는 미니홈피의 미니룸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세컨드라이프처럼 가상의 공간으로 확대하고, 이러한 공간을 통해 기존 1촌에 한정된 네트워킹이 영역을 새로운 사람들까지 확대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서비스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바타와 공간, 그리고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파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시즌 2를 통해 새로운 공용 공간(게임에서의 맵)의 제공도 밝히고 있습니다.

계속읽기

3D 가상 서비스, 세컨드라이프와 퍼피레드

미국에 세컨드라이프가 있다면 한국에는 퍼피레드가 있습니다. 2006년부터 주목 받기 시작한 세컨드라이프가 카페, 블로그처럼 주류 서비스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굳이 세컨드라이프가 아니더라도, 퍼피레드가 싸이월드와 같은 위상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까요?

세컨드라이프는 언뜻 보기에는 1990년대 하반기에 소개되었던 월드채팅, 알파채팅과 같은 아바타를 이용한 3D 채팅 서비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세컨드라이프의 이면에는 PC통신 시절에나 한 때 주목 받았던 광장형 채팅과는 다른 그 무엇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세컨드라이프는 미지의 누군가와 대화하는 즐거움보다는 가상의 공간을 거닐며 즐길 수 있는 서핑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WWW이 대중에게 소개되기 시작한 1995년 경에는 여러 사이트를 방문하며 떠돌아 다니는 것이 곧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냥 하염없이 길을 걷거나 쇼핑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계속읽기
< PREV 1 NEXT >
RSS 피드
전체글한RSS 추가 구글추가
스마트가젯북스타일
Demo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