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재미. 제2회 IT 난상토론회 후기

온라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오프라인 만남이 우리를 더욱 가깝게 합니다.
 
비 오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6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하셔서 제1회 행사 때보다 더 의미 있고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이번 행사는 저와 네오비스가 미국에 출장을 가 있는 동안 새벽에 호텔방에서 작업을 해서 오픈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안돼 신청자가 다 찰 정도로 인기가 좋아서 한편으로는 기뻤고 한편으로는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못 드려 안타깝게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때 대기자분들이 50명이 넘게 등록되어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초기에 신청하신 분들 중 1/3 이상이 취소를 해서 대기하시던 분들께서 대거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등록 취소하면 자동으로 대기자가 상승하는 저희 시스템 괜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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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IT 난상토론회 오세요~ (블로그와 지식근로자)

드디어 두 번째 난상토론회 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시는 3월 24일(토) 오후 2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2회 IT 난상토론회 참가신청” 페이지를 봐주십시오.

특히 블로그 토론 세션에서는 최근 선보여 이슈가 된 일명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인 미투데이, 플레이톡 등에 대해서도 토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니 바로 신청하세요!

ZDNET에 지난 IT 난상토론회 내용이 게시되었습니다

IT 전문 미디어인 ZDNET에 “IT 난상토론회 - 숨은 열정을 새롭게 발견하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토론회 내용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행사에 직접 참여를 해주신 유윤정 기자님, 그리고 토론회 내용에 관심을 갖고 게재를 해주신 조광현 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IT 난상토론회 행사를 좀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시된 내용은 참가자분들께서 각 조별로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초안을 네오비스가 정리하였고, 제가 최종적으로 리라이팅한 것입니다. 지면 관계상 모든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는 않고,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은 독자를 고려하여 일부 문장은 좀 더 쉽고 매끄럽게 수정을 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의 발표 내용을 팟캐스팅 또는 동영상으로 제공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다음 토론회부터 팟캐스팅 또는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고려할 예정입니다. 물론 참가하신 분들의 동의를 얻어서 제공될 것이며 해당 일을 도와주실 자원봉사자도 모집을 하겠습니다.
 
다음 토론회 행사는 3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개최 3주 전에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공지가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행사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웹 2.0 수익모델 이야기

2006년을 빛낸 키워드로 타임지는 “You”를 들었지만, 한국의 IT 업계만 두고 본다면 단연 “웹2.0”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에서의 IT 버블 붕괴 후 살아남은 구글, 아마존, 이베이를 통해 웹2.0 비즈니스라는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런 현상을 국내에서 찾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부류도 있지만 올해 초 웹2.0은 업계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또한 UCC를 비롯한 웹2.0의 여러 키워드들이 신문, 방송, 광고를 통해 소개되고, 일반인들에게도 회자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난 토요일 IT 난상토론회에서는 웹2.0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그 중 “웹2.0에서의 광고와 수익모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여러 책들과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었던 내용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인터넷 비즈니스와는 달리 똑같은 수익모델을 추구하지만, 웹2.0 비즈니스가 가지고 있는 관점의 차이가 무엇인가?”라는 명제를 새롭게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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