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square를 바라보면서

최근 들어 SNS가 다시 회자되면서 많은 분들이 SNS와 관련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변화의 시작은 아이폰이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올해는 아이폰을 필두로 안드로이드, 그리고 연말쯤 출시될 Windows Mobile 7까지 포함해서 가히 모바일의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연유로 인해 상당히 많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특히 트위터와 연계된 SNS 어플리케이션들이 속속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SNS와 관련된 어플리케이션 중 최근에 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SNS는 Foursquare인데, 아직은 국내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은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를 아직 사용해보신 분들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서비스에 대해 간단히 소개시켜 드리자면, 특정 지역에 왔을 때 해당 지역명을 근간으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트우터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어찌 보면 아주 간단한 LBS(Location Based Service) 기반의 SNS 서비스인데, 제가 이 서비스에 주목하는 이유는 서비스 자체가 모바일 특성을 잘 살렸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축적 시 활용한 만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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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NS 언제 태동할까?

2007년부터 해외 인터넷 시장에서 SNS가 차지하는 비중은 놀랄만합니다. "끌리고쏠리고들끓다"라는 클레이 서키의 책에 소개된 2006년 5월말 뉴욕 시를 발칵 뒤집어놓은 휴대폰 분실 사건은 마이스페이스의 위력이었습니다. 사실 이미 한국은 미니홈피로 2005년부터 이러한 사회 현상을 개똥녀, 고아라 사건 등으로 겪어보았던 것입니다. 세계의 중심에 있는 미국에서 벌어지니 그 의미와 위상을 다르게 해석하는군요.

어쨋든 2006년부터 마이스페이스에 이어 2007년 페이스북, 2008년 트위터와 믹시에 이르기까지 세계는 SNS 열풍으로 후끈합니다. 이들 서비스는 그저 혼자만의 영역을 확대하는데 그치지 않고 SNS 플랫폼 전체를 크게 살찌우고 수 많은 아류작과 연계 사이트를 만들어내는 기관차 효과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의 인터넷 시장은 2006년 이후 특별한 기관차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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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누리엔

안녕하세요. 제 7회 Demo Day에서 발표하는 누리엔은 그 등장부터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해외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펀딩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하여 하이퀄리티 게임에 버금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클로즈베타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9월 30일에는 런칭파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Demo Day를 통해 누리엔이 어떤 서비스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앞으로 3D와 SNS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토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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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9월 27일, Demo Day : 누리엔과 Enswer

안녕하세요. 팀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의 치프 블로거, 류한석입니다. 오늘자로 언론에 구글의 TNC 인수 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미디어오늘)
 
인수 소식 외에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저 또한 이 일에 이해관계가 있어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시작으로, 한국 인터넷 업계에 조금씩 지각변동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바닥을 쳤으니, 이제 올라갈 일만 남은 것이죠.
 
저희는 2006년 12월부터 지금까지 6회에 걸쳐서 Demo Day(구 난상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주로 신규 서비스를 소개하거나 검색, SNS 등 인터넷 업계의 주요 Agenda를 갖고서 토론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9월 27일(토) 오후에 진행될 Demo Day를 통해서 동영상 검색 서비스인 'Enswer', 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누리엔'을 소개하고 검색과 SNS라는 주제로 소그룹을 나누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두 서비스 모두 등장 초기부터 업계에서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는 서비스들이며, 업계관계자와 블로거를 대상으로 직접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업체들에서 참여를 컨펌해주셨고 장소, 참석인원 등 몇 가지 주요 사항이 정해지는 대로 행사 등록 공지를 하겠습니다. 등록은 다음주 수요일경 오픈될 예정입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고 또한 행사일자에 시간을 비워 놓으시라는 뜻에서 미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직접 그 변화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한 추석을 기원합니다~

통신사의 인터넷 사업 본격화, SNS로 시작

최근 12월에 SKT는 토씨라는 SNS를 공식 런칭했습니다. 이통사인 SKT가 시도 중인 인터넷 서비스로는 아이스박스도 있습니다. 이 두 서비스의 공통점은 BUDDY 기반의 SNS 컨셉이 포함되었다는 점과 휴대폰과 연동된다는 점입니다.

우선 토씨는 친구들과 가볍게 일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처럼 가벼우면서, 미니홈피처럼 BUDDY간의 관계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기존 서비스와 다른 점이라면 휴대폰을 이용한 읽고 쓰기가 훨씬 쉬워졌고, 내 페이지에서 BUDDY의 포스팅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스박스는 UCC HUB site라는 키워드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역시 기존 서비스와 다른 점이라면 휴대폰 연동이 강화되고 친구와의 데이터 공유와 관리 기능이 부각되었다는 점입니다. 아이스박스에서는 피플맵이라는 기능이 제공되어 친구들과 나와의 관계가 플래시로 비주얼하게 표시되며 이를 이용해 친구들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확인,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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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용품화 되어 가는 SNS

최근의 SNS에 대한 열기가 매우 뜨겁습니다. 1조 5천억 달러에 달하는 Facebook의 엄청난 시장 가치와 Google의 OpenSocial 발표 등으로 그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고, 새로이 등장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Social Network를 말하고 있습니다. SNS적인 성격이 없다면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게다가 사용자들 간의 관계 형성이 주요 목적인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그러한 관계 형성을 도와 주는 기능은 조금씩 다 추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점점 더 SNS 서비스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죠. 한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Wikipedia의 SNS 웹사이트리스트를 살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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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업계의 플랫폼 전쟁

컴퓨팅 세계에서 플랫폼의 사전적 정의는 소프트웨어가 동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의 집합을 말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이 사용하시고 계실 Windows 역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고, 대한민국 휴대폰에 꼬박꼬박 들어가는 WIPI도 플랫폼입니다.
 
자동차 산업에도 플랫폼이라는 말이 사용됩니다. 이 경우는 차량의 기본 토대를 의미하죠. 그래서 ‘무슨 차와 무슨 차가 같은 플랫폼을 공유한다’와 같은 이야기가 통용됩니다. 역시 플랫폼을 토대로 그 위에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개념에서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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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의 지분 전격 인수!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억 4,000만달러를 페이스북에 투자하고, 그 대가로 페이스북의 지분 1.6퍼센트를 취득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2004년 2월에 시작한 신생 서비스가 3년 반 만에 150억달러의 가치를 가진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두 회사는 현재의 광고 파트너쉽을 확장하고, 전략적 동맹 관계를 체결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페이스북의 독점적 광고 플랫폼 파트너로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사업권을 취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페이스북 플랫폼에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서드파티들도 마이크로소프트 애드센터 네트웍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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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SNS 미니토론회 후기와 SNS의 현재 그리고 미래

지난 금요일(13일) 소프트뱅크 회의실에서 차세대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온 분들과 함께 미니토론회를 가졌습니다.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참석률 100%를 달성하였고, 4시간이 넘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래 이번 토론에서는 차세대 SNS, 3D 기반의 SNS, 미니블로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계획하였습니다. 아이스브레이크와 함께 관련된 사이트를 간단히 리뷰를 하는 것으로 토론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차세대 SNS의 모델로 LinkedIn과 같은 비즈니스에 초점을 둔 가치기반 SNS, 미국 대학생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Facebook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고, 3D 기반의 SNS로는 세컨드라이프와 유사한 국내의 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에서 만든 퍼피레드 서비스를 소개하였습니다. 마지막 미니블로그로 트위터, 자이쿠, 미투데이, 플레이톡 서비스들을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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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바일 SNS 서비스 기업, DeNA

안녕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 블로거, 데니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모바일 SNS 서비스 기업, DeNA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트(일본 소셜 서비스 기업, 마이넷재팬)에서 Katy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일본의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 대해 간략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 언급했듯이 일본처럼 모바일 서비스 시장이 발전한 나라도 드물 것입니다. 2005년 일본 총무성 발표에 따르면 일본 인터넷 이용자 중 약 20%에 이르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오직 모바일 기기로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20%라는 수치를 통해 일본의 모바일 시장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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