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UCC 격돌의 장이 될 Adobe Flash vs. Microsoft Silverlight

안녕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의 네오비스입니다. 오늘은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동영상 UCC의 숨은 기술 전쟁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YouTube를 필두로 동영상 UCC 사이트들을 살펴보면 어도비의 플래시가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기 위해 특별한 설치가 필요 없고, 재생도 아주 부드럽게 되기 때문이죠. 이 부분만 본다면 어도비의 독점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플래시기반의 동영상 플레이어는 최신 트랜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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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에 연결된 노래방 기기, 노래방의 혁신

요즘 노래방 가시나요? 국내 노래방 시장 규모는 연 4조원 규모이지만 2000년대 접어들며 주춤하고 있습니다. 찜질방, PC방 등 워낙 많은 방들이 생겼기 때문이죠. 그렇다 보니 노래방에도 변화의 바람이 꾸준히 모색되고 있습니다.
 
뜬다 싶어 봇물처럼 늘어난 노래방들은 IMF를 맞으며 불황의 늪을 헤쳐 나오지 못한 데다가 노후한 영세 사업자들의 저가 공세에 의해 수익 증대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노래방 체인점이 고급화, 대형화되면서 변화의 물꼬를 트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목한 것은 프랜차이즈의 변화가 아니라 노래방 반주기의 변화입니다. 한국의 노래방 기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곳은 금영과 태진입니다. 이 둘의 시장 점유율은 90% 이상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노래방 기기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인 이 두 업체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한국의 노래방 시장을 기술적으로 성숙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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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둔 한국의 UCC,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정치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에 갇혀 사는 우리에게 정치가 만들어준 제도가 삶의 전반을 지배하기 때문에 관심은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쨌든 신문의 정치면이나 방송의 정치 관련 소식은 항상 SKIP하던 저 이지만 UCC에서 보는 정치는 즐겨보곤 합니다.

블로거 아니 일반 소시민의 입장에서 기술한 정치 소식은 딱딱하고 뭔가 음모가 있는 제도권하의 기사와는 다릅니다. 또한, 짤막하지만 핵심적인 사항만 편집한 UCC 동영상은 쓸데없이 길고 지루한 기존 방송과는 다른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정치에 관심없는 저이지만 UCC로 표현되는 다양한 정치 관련 이야기들을 즐겨 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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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의 음란물 차단 기술과 현실

"두려웠다.
독자들이 우리보다 힘이 생기는 것이 두려웠다.
일개 기업들이 우리를 깔보는 것이 기분 나빴다.
세상을 우리 힘으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 불쾌하다."

언론들이 포털 서비스와 UCC에 대해 집중포화를 날리는 배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은 다 동감하며 그 상황이나 정황 역시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제 왜 그만은 "잘들 논다. 음란물 찾기에 눈만 벌건 기자들"이란 포스트를 통해 화를 냈을까요. 음란물 대책을 해당 사안으로 집중하지 못하고 문제를 확대시키고 침소봉대하면서 난리 치는 그들의 논리가 허무맹랑하며 그에 대한 정부와 업계의 대처가 지나치게 소극적이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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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그들은 운영비로 얼마나 쓰나?

NH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매출 5734억, 영업이익 2296억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전년 대비해서 무려 60% 이상으로 매출이 상승한데다가 영업이익은 74%나 상승한 최대의 실적이죠. 돈 많이 버는 거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니 그렇다 하더라도 도대체 3438억(매출-영업이익)은 어디다 쓴 것일까요?
 
버는 만큼 쓰는 것도 많은데 도대체 포탈은 어디에 이 많은 돈을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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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CC 서비스의 주요 기술 및 적용 사례

최근 불어 오는 UCC 열풍이 아주 뜨겁습니다. 신문이건 뉴스건 어디서나 UCC라는 말이 안 나오는 날이 없을 정도지요. 현재 언론에서 이야기되는 UCC는 주로 동영상 UCC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텍스트, 음악과 같은 컨텐츠를 너무 배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할 정도지요.
 
하지만 한편으로 그렇게 치우치는 것이 당연하다 느껴질 정도로 동영상 UCC는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동영상 UCC 제작에 사용되는 기술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보고, 주요 업체들의 기술 사용 방식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합니다
 
동영상 UCC 서비스의 핵심 기술 : 트랜스코딩
트랜스코딩(Transcoding)이란 한 코덱에서 다른 코덱으로의 디지털 to 디지털 변환을 말합니다. 기본적으로는 raw 포맷으로의 decoding/decompressing을 수행한 후 타겟 포맷으로의 re-encoding으로 구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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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 공통어 동영상 UCC, 일본과 미국은?

2000년 이후, 드라마틱한 트래픽 성장을 보여주던 서비스는 검색, 미니홈피, 블로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들 서비스보다 더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서비스가 2006년 등장했죠. 바로 동영상 UCC입니다. 랭키닷컴의 자료를 보면 동영상 관련 서비스는 1년간 무려 360% 이상의 성장을 했습니다.


생산과 유통에 제약이 많은 동영상은 전통적으로 메이저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Digital은 그들만의 리그에 우리 일반 사용자들(바로 You)이 개입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동영상 플랫폼이 2006년 보여준 위력에 업체들도 주목하고 있으며, 2007년 그 플랫폼을 지배하기 위한 경쟁 또한 치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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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vs 다모임 '따로 또 같이'

국내 동영상 UCC의 맹주라면 어디가 떠오르십니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만은 판도라TV와 다모임(엠앤캐스트, 아우라)을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최근 이 두 기업의 CEO를 연달아 직접 면담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두 기업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동영상 UCC를 웹 2.0의 전부인 것처럼 여기는 기자도 있을 정도인데요. 이 두 분의 동영상UCC를 바라보는 관점은 어떻게 다를까요?

'철저한 비즈니스 승부사형' vs. '철저한 고객중심 지략가형'
판도라TV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이 사이트에 있는 대부분의 인기 동영상들에는 동영상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 쉽게 결정할 부분은 아니죠. 오히려 이용자들에게 불편함과 반감을 사게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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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CC, 편집 솔루션으로 유아기에서 사춘기로의 성장

국내 대표적인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판도라TV의 월 방문자수는 800만명 정도입니다. 하루 TV 시청자수 900만명에 비하면 우리의 눈을 지배하고 있다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적은 숫자죠.

하지만, 모니터를 이용한 동영상 시청은 TV와는 달리 인터랙티브하고 기존 시스템에서 선택받기 어려웠던 영상들이 각광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만든 UCC 동영상이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죠.

구글의 유투브 인수와 함께 국내에서도 동영상 전문 사이트가 핵심 화두가 되고 2007년도에 포탈에서도 동영상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와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와중에 저는 UCC 동영상의 생산을 독려하고 자극하는 솔루션에 관심을 가져봅니다.

올해에 주로 UCC 동영상의 소비를 촉진하는 플랫폼과 서비스가 주목을 받았다면, 내년에는 양적, 질적으로 동영상의 생산을 자극하는 기술이 주목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영상은 텍스트나 이미지와는 달리 생산 후 가공과 포장이라는 후속 조치가 있어야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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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반지성

불특정 다수는 얼마나 현명할까요? 얼마나 생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기대를 하지만 그 결과는 실망스러울 때가 많은 거 같아요.
 
네이버 지식인도 그랬고, Digg.com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고,

서비스 초기에는 정제된 얼리어댑터들이 주로 참여하여 상호간의 예의, 콘텐츠의 품질과 신뢰성이 보장되다가 대중적 인기를 얻고 갑자기 사용자들이 대량으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하면 상호간의 예의, 콘텐츠의 품질과 신뢰성이 확 무너져 버리죠.
 
광고가 넘쳐나고, 스스로 자가발전하는 사용자도 생기고, 무의미한 놀이들, 비합리적인 주장과 비난이 난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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