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폰의 중단과 VoIP의 불안한 미래

네이버폰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공지를 봤습니다. 서비스 하나 접는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의사결정과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폐쇄를 선택한 것은 해당 서비스의 미래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식같은 서비스를 만든 기획, 개발자들 입장에서 서비스를 접는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죠.

특히 네이버폰의 중단 소식에 제가 마음 아픈 것은 VoIP에 대해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져왔기에 서비스 중단 소식이 많은 아쉬움을 들게 합니다. 2007년 10월에 포탈폰에 대한 기대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제가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두번째 포스팅한 글이 통신시장에서의 웹2.0 바람일만큼 인터넷 전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제 관심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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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미디어 시장

지금까지의 미디어 시장은 주로 정책적인 결정에 의해서 변화되어 왔습니다. 즉, 정부정책에 의해 시장에 많은 일들이 나타났고 이러한 변화로 인해 여러 가지 상황들이 전개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미디어 시장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적인 요소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안다는 것은 미래의 미디어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고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이러한 변수 중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시청료의 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시청료 인상이 그저 지금 내고 있는 시청료를 더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시청료를 인상하게 될 경우 방송에서는 여러 가지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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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폰, 다음폰 과연 나올까요?

리눅스가 탑재된다는 구글폰 소식이 구글폰의 실현을 점차 사실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TV에서는 LG데이콤의 가정용 인터넷 전화기 myLG070 선전이 본격화되고 있더군요.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내년에 myLG070을 300만대 이상 보급하는 것이 목표라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폰, 다음폰은 과연 출시될 수 있을까요? 역시 소문에 따르면 네이버폰은 빠르면 연내 늦으면 내년 초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이미 네이버는 소프트폰인 네이버폰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만일 국내에서 포탈폰이 출시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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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인터넷 전화(VoIP) 확대의 원년이 될 전망

얼마 전 myLG070 서비스에 가입을 했습니다. 파워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락이 왔는데, 조건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게다가 휴대전화만 사용하고 집에 집 전화가 없었기 때문에 겸사겸사 개인적인 호기심도 충족시킬 겸 가입을 했습니다.
 
개통 후 테스트를 해 보니 생각 외로 통화 품질이 괜찮더군요. 일반 휴대폰 정도의 수준은 충분히 되었습니다. 별도 가입을 하지 않으면 일부만 제공되긴 하지만, 정보 서비스도 날씨 정도 확인할 때는 요긴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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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P로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대 활짝 열릴까?

세상의 트렌드가 확 바뀌기 전에는 징조가 있는 법이죠. 주변을 둘러 보세요. 너무 많은 정보와 신호들이 하루에도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 신호들을 레고 블록 맞추듯이 잘 조합을 하다보면 형체가 보이게 됩니다.
 
저는 Unified Communication에 대한 신호들을 조합해보면서 VoIP에 대한 내일을 보고 있습니다.
 
한 번 그 신호들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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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시장에 부는 웹2.0의 바람

웹 2.0은 공유와 참여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WWW의 새로운 진화를 이끌었다. 1990년대의 WWW이 정보 접근에 대한 평등과 자유로움을 제공해주었다면, 2000년대의 WWW은 정보의 생산과 가공, 퍼블리싱, 공유의 편리함을 통해 보다 많은 개인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웹2.0이 주목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IT 서비스로 인하여 우리의 삶이 보다 가치있게 변화되고 있기에 웹2.0이 주목받는 것이다.

웹2.0의 바람은 IT 전분야로 확산되고 있으며 통신 시장에서의 이 같은 분위기가 포착되고 있다. Digium(http://www.digium.com)은 연간 수천만달러의 매출을 자랑하는 벤처기업이다. 이들은 리눅스 기반의 Asterisk라는 PBX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Asterisk는 통신업계의 리눅스로 일반 서버환경에서 간편하게 IP-PBX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실 VoIP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IP-PBX가 필요하며 솔루션 구축 비용에만 수 억원 이상이 소요된다. 하지만, Asterisk를 이용하면 노트북 한 대 정도로 IP-PBX를 구축할 수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Asterisk로 구축한 PBX로 PSTN 망과 연결해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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