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F 개발의 신호탄이 될 야후 메신저

지금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는 2007 CES 행사가 한창입니다. 50년의 역사를 가진 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다양한 전시를 통해 차세대 IT 흐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여 그들의 성과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야후는 새로운 메신저를 일반인에게 공개하였습니다. 바로 Windows Vista용 야후 메신저입니다.
 
Windows Vista용 야후 메신저의 가장 큰 특징은 Windows Vista UI 프레임워크인 WPF(Windows Presentation Framework)의 사용에 있습니다. WPF를 통해 야후 메신저는 Windows XP 이하에서 보기 힘든 화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벡터기반 그래픽 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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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와 Adobe의 RIA에 대한 동상이몽(同床異夢)

2007년의 IT 시장은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변화들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1월 말 출시될 Microsoft의 Windows Vista와 Office2007이 있고, Apple과 Adobe와 같은 대형 벤더들도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슈들이 있지만 그 중Microsoft의 WPF 및 WPF/E, Adobe의 Flash 및 Flex, Apollo로 대변되는 RIA에 대한 그들의 동상이몽(同床異夢)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UX(User Experience) 향상을 가져올 Microsoft Windows Vista
Microsoft의 Windows Vista가 일반인들에게 주는 가장 큰 영향은 바로 사용자 경험(UX)의 향상입니다. 아직까지 Windows Vista를 사용하려면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필요하고, 몇몇 전문가들이 다른 문제점들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식 버전의 출시 이후 사용자들의 인식은 점점 변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인식 변화의 중심에는 기존 윈도우 프로그램과는 상당히 다른 향상된 사용자 경험의 제공이 있습니다. 현재 Microsoft Windows의 가장 큰 무기는 시장 점유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Windows Vista의 사용자 경험이 이미 다른 OS에서 제공되는 부분도 있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Windows Vista를 통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습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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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의 UI 기술 - WPF 알아보기

11월 30일 Microsoft는 Windows Vista와 Office 2007을 출시하였다. 국내에서도 기업을 위한 한글버전이 공개되었다. 내년 2월 정도에는 이들 제품을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자료들에서 Windows Vista가 출시되면 우리의 컴퓨팅 환경이 변화한다고 이야기한다. 그 중심에 바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변화가 있으며, 그 기술의 핵심이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이다. 과연 어떤 기술이길래 이렇게 강조되고 있는지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간단히 알아보자.

우리도 모르는 사이 UI는 변화하였다.
Microsoft의 윈도우는 거의 5년 정도의 시간이 흘러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었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우리 일상의 컴퓨터 사용 환경은 변화하였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에 기반한 UI이다. 윈도우와 웹 사이트간의 UI는 확실히 그 느낌이 다르다. 우리가 자주 쓰는 윈도우 UI는 대화상자 기반이었다. 즉 메뉴를 선택하고, 윈도우를 통해 프로그램을 실행하였다. 그러나 웹 UI는 어떠한가? 윈도우처럼 구현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하이퍼링크를 기반으로 하는 탐색형식의 UI이다. 또한 페이지간의 이동에 뒤로/앞으로(Back/Forward) 기능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이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이미 웹이라는 UI에 익숙해졌고, 윈도우 UI보다 어떤 경우에는 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기술로 윈도우 환경하에서 동작하는 “웹 UI”스러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까? 컴퓨터로 안 되는 것이 없다고 하지만 이는 정말 생산성이 떨어지는 일이다. 플래시를 이용하여 개발할 수도 있지만 이 또한 플래시 UI와 다른 윈도우 기술을 결합해야 하는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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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F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것은 바로 UX(User Experience) 디자인이다.

UX란 무엇일까? UX란 일반적으로 사용자와 객체의 모든 상호작용 프로세스를 의미한다. 여기에서 얘기하는 객체란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어떤 버튼일 수 있고, 소프트웨어에 있어서는 PC 화면 상의 어떤 컨트롤일 수 있다.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것이 객체이다.

사용자와 객체의 상호작용을 통해 가치가 창출되는데, 결국 좋은 제품이란 바로 UX에 있어 만족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소프트웨어에 있어서의 UX란 무엇일까?

소프트웨어에서의 UX에서는 사용하기 쉽고, 성능이 우수하고, 안정적이고, 안전하고 또한 비주얼라이제이션(Visualization)을 통해 풍부한(Rich) 경험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소프트웨어들은 UX적인 개념을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작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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