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네오비스
이름 : 황재선
메일 : neovis@gmail.com
블로그 : http://www.neovis.net

소개
- Microsoft MVP (2002 ~ 2007)
- 이즈블로그/이즈보드 프로젝트 리더
- 저서 : ASP 웹 프로그래밍 가이드 외 3권

휴대폰은 30불, 노트북은 300불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이번 홍콩 춘계 전자박람회는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3개의 전시회를 묶어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업체와 제품들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점들이 관람객들을 상당히 헷갈리게 하는 요소도 되고 있고요. 행사를 취재하는 기자 중에서도 도대체 어디에 컨셉을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는 의견들도 있으니 그야말로 사람도 많고 제품도 많은 행사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제품들 사이에서 저의 눈을 끄는 테마가 있었는데, 바로 휴대폰과 노트북 제조사들이었습니다. 모든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방문한 30여 개에 가까운 업체들을 보면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을 통한 생산에서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조업자 개발생산 또는 제조업자 설계생산)으로 바뀌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단순히 생산공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면 이제는 그들 스스로 디자인과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중국산 제품이라는 부정적 인식 때문에 품질과 디자인에는 뭔가 모를 부족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저의 이러한 생각을 바꿔주는 기업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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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자박람회 행사 스케치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전 지금 홍콩춘계전자박람회(Hong Kong Electronics Fair 2009) 참관 차 홍콩에 와있습니다. 제가 처음 홍콩을 방문한 때도 4월이었는데 홍콩의 4월은 역시나 습하고, 덥네요. 이번 박람회는 홍콩 전자박람회와 함께 International ICT Expo, Hong Kong International Lightning Fair가 같이 열리고 있어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총 23개국 2,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고, 코엑스의 큰 전시회장 같은 홀을 7개 정도를 쓰고 있으니 그 규모를 대략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3개의 박람회가 한번에 진행되는 만큼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하나씩 살펴보는 데에만 엄청나게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더불어 중국 기업이라는 특수성에 가끔 저에게 의외의 재미를 주는 제품들도 보였습니다. 오늘 본 제품들 중에 저의 눈을 끈 제품들 몇 가지만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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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랭킹의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하나?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지난달 28일 올블로그의 2008 블로그 어워드 시상식장을 다녀왔습니다. 블로거들에 의해 후보를 추천 받고, 투표로 수상자들을 선정하는 등 다른 어워드와는 다른 방식의 시상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연말을 거치면서 각 블로그 서비스 별로 TOP 블로그라든지, 우수 블로그에 대한 시상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시상식들을 보면서 과연 블로그의 권위, 랭킹, 영향도는 무엇으로 결정되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TechCrunch에서도 Technorati의 블로그 권위 지수(Authority)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이야기의 결론은 현재 Authority를 구성하는 특정 기간 내 Link 수만 가지고는 실제 영향력을 판별할 수 없으며, 미국처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미디어의 영향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 : Are Blogs Losing Their Authority To The Statu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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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를 통해 본 하드웨어와 인터넷 서비스의 결합

불경기로 인해 폐업하는 점포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개업하는 점포가 증가하는 업종이 있습니다. 바로 스크린 골프장입니다. 지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얼마 전 처음으로 스크린 골프장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실내에서 골프가 얼마다 재미있을까라는 의구심도 가졌지만 다른 놀이에서 얻을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구장, PC방에 이어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실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스크린 골프 업체 골프존의 경우 2008년의 매출이 업계 최초로 1000억이라고 하니 엄청난 성장 속도와 함께 또 하나의 유행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참고기사 : 김영찬골프존사장, 업계최초매출 1000억원달성
 
저의 경우 스크린 골프장을 직접 경험하기 이전에는 가상 현실 기반의 골프 게임 정도로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러한 생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즐기는 골프 게임이지만 온라인과 적절히 결합되어 있으며,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게임성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용한 골프존이라는 스크린 골프 시스템의 온라인과의 결합된 몇 가지 특징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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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오픈캐스트와 한국형 검색

새해에 전해진 인터넷 업계의 소식들 중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가 지금까지도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뉴스캐스트로 인한 트래픽 폭주 때문에 일부 신문사닷컴의 서버가 죽는 상황이 연출되고, 급기야 자사 서버만으로는 그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해 다시 네이버 뉴스로 돌려놓았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픈캐스트의 경우 이미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한 캐스트(네이버가 운영하는 캐스트, 개인의 경우 약 5천 명)가 등장하였고, 오픈캐스트에 걸린 링크 때문에 트래픽이 폭주한 블로그가 나오고 있으며, 이렇게 몰린 트래픽을 통한 구글 애드센스 수입을 올렸다거나 서버가 죽었다는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보여주는 새로운 한국형 검색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네이버가 지금의 검색 점유율을 차지하는데 통합검색이 상당한 공헌을 한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통합검색은 그야말로 한국적 상황에 최적화된 검색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하나의 잘 차려진 밥상처럼 다양한 섹션의 검색 결과를 한 페이지에서 보여주고, 일부 키워드의 경우에는 사람에 의해 깔끔하게 편집되어 검색 결과로 출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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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툴바의 알툴바 표절 논란과 벤치마킹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지난 주 네이버의 새로운 툴바가 출시되면서 알툴바의 기능을 표절하였다고 논란이 일어났었습니다. 논란의 핵심을 정리하면 네이버 툴바 3.1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 중 알툴바에서 먼저 제공되고 있던 기능인 마우스 제스처, 화면 캡처, 클린인터넷 기능이 동일하게 추가되었고, 단순한 기능 추가에 그치지 않고 알툴바의 UI와 옵션설정까지도 네이버 툴바에서 비슷하게 출시되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네이버가 이스트소프트 툴바 핵심 개발인력을 채용해 네이버 툴바를 개발하였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관련 기사
네이버 새 툴바 표절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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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cal Content Network의 Glam Media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포털 뉴스, 메타 블로그, 애플의 아이튠즈의 공통점은 바로 흩어져 있는 콘텐츠를 모아놓았다는데 있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들이라면 블로그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잘 알 것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블로그 네트워크의 콘텐츠 모델을 지향하는 Glam Media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현재 Glam Media는 대표적으로 Glam.comBrash.com 두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 여성전용, 남성전용의 서비스로 사이트를 둘러보면 잘 만들어진 잡지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Comscore에 따르면 2008년 9월 현재 Glam Media 사이트의 미국 내 UV는 520만 명이며, 글로벌의 경우에는 900만 명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700개 이상의 사이트가 현재 Glam Media의 Network에 가입되어 있으며, 416,912개 이상의 콘텐츠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파트너들을 기반으로 짧은 시간 안에 상당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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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 대신 포털에서 댓글을 없애는 법안은 어떨까?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지난 포스트를 통해 포털 뉴스서비스의 댓글 운영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그 이후 악플과 관련한 여러 기사들을 보면서 과연 어떤 모습이 우리에게 필요한지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인터넷 실명제를 비롯하여 사이버 모욕죄에 대한 입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법안에 대해 심지어 비친고죄 적용까지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치적인 목적이 깔려있는 불순한 의도의 법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등 의견은 분분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로는 어떤 형식으로든지 이들 중 상당 부분이 입법될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포털 업계 또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언론중재위를 통해 구제신청을 요청하는 청원을 얼마 전에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참고기사
‘가면 쓴 네티즌’ 사라지나…與 “인터넷 실명제·사이버모욕죄 입법해야”
최시중 "'사이버모욕죄' 비친고죄로 도입 의사 있다"
언론중재위, 포털뉴스 '구원투수'로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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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사망 뉴스로 본 포털의 운영 시스템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지난 주말 우리나라는 ‘최진실 사망 사건’에 대한 뉴스로 온 나라가 떠들썩 했습니다. 신문, 방송할 것 없이 어디서나 소식들을 전해졌고, 급기야 이에 대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기사까지 나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치권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최진실 법”을 도입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많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포털 업계의 대처도 서비스마다 확실히 구분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의 사건이지만 근래에 찾아보기 힘들만큼 엄청난 양의 뉴스 기사가 쏟아져 나왔고, 신문사로부터 송고 받은 뉴스에 대해 포털은 서비스마다 서로 다른 댓글 정책을 적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었는데요 오늘은 포털의 댓글 운영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연예인 사망 사건’ 기사에 대한 포털의 댓글 운영에 대한 결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 – 뉴스별로 댓글 작성 여부 적용. 예외상황에 대응 가능한 운영 시스템 마련.
다음 – 댓글 차단을 위해 해당 섹션을 통째로 댓글 차단.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우는 꼴.
야후, 파란 – 해당 뉴스의 댓글 차단은 하지 않음. 문제가 되기 전까지 일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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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Demo Day 후기 및 정리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제 7회 Demo Day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근래 진행하였던 행사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고, 이를 증명하듯 새벽까지 이어지는 뒷풀이에도 불구하고 20명 가량의 인원이 끝까지 남아서 강철체력을 자랑해 주셨습니다. 매일 컴퓨터를 보고 계실 텐데 체력 하나는 정말 대단하시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후기, 신문 기사, 참가하셨던 분들의 피드백과 발표하신 업체 대표님들의 인사를 통해 다시 한번 Demo Day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계속 좋은 행사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사는 언제나처럼 오후 1시 30분부터 등록받기 시작하였습니다. 행사 당일 일찍 오셔서 등록을 도와주신 북스타일의 레이님, 새우깡소년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크로 시작하여, 엔써즈와 누리엔의 발표, 토론, 결과 공유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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